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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형신검색해보니 ㅋㅋㅋ

‘여자 포청천’ 주형신(35). 93년 프로농구의 전신인 농구대잔치에서 여성 전임심판으로 데뷔, 화제가 됐던 주형신씨는 여자 프로농구 심판진 12명 가운데 4명인 여자 심판중 최고참. 경력이 벌써 7년째다.

여자포청천이란다 아이구 배야 제대로 웃었네 하하
여자포청천 목**이 포도청은 아니구 그래서 돈받은거아니구???
7년베터랑이면 최소 몇백몇천경기는 아마부터 뛰었을것인데 어제경기는 아마추어 심판보다못한 판정이 수두룩...
여자포청천이라 음~~~이걸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여자포청천 ㅋㅋㅋ
여자포청천 ㅎㅎㅎ
여자포청천 ㅋㅋㅋ
처음에는 남자감독들이 판정잘못내리면 소리치는게 무서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한결여유로워 졌죠 인터뷰내용입니다
그래서 코치가 항의를 하니까 별명이 포청천이라 여유가 생겨서 테크니컬 파울주셨군요
참대단한분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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