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형신 심판
지난11월23일 처음으로 하나-국민경기를 부천체육관에서 관람했었읍니다. 이날도 오심이 어찌나 많던지 경기보는내내 기분이 상했는데 경기막판 10여초 남은상태에서 김정은이 슛을쏘려는 찰나 변연하선수가 김정은선수의 팔을 내리쳤읍니다 모션이 어찌나큰지 금방 누가보더라도 파울임이 확실했는데 주형신심판은 왠지 파울도안불고 길길이 날뛰는 김정은선수에게 한마디설명도 하지않은채 잽싸게 경기종료를 알리고 자리를 떴읍니다. 코앞에서 광경을 지켜보던지라 어찌나 황당하던지..... 어느팀의팬이고를 떠나 경기는 정당하게 치러져야합니다 이런자질없고 안하무인 인심판. 은 사라져야 할겁니다. 이경기를보고나오면서 심판매수란것이 진짜있을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했읍니다. 참고로 저는 6개구단 모두의팬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