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신 심판의 오심이 고의든 실수든 분명한건 잘못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잘못으로 인해 40분동안 경기를 뛴 우리은행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탭 그리고 2시간 가까이 경기를 본 경기장에 있던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식**고 대충 일주일 휴가주고 끝낼것입니까?
남자농구도 인기를 되찾으려고 컵대회를 개최하는 등 머리에 쥐가나도록 고민하고 있는데.. 하물며 여농은.. 이런일도 제대로 처리못한다면.. 국내 여농의 미래는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