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몇 개냐
패스하는 선수는 패스라고 하는데 공 받아야 할 선수는 자기대로 다른데로 뛰어가고
결국 패스한 공은 어디로 가고 있나 ? 신한은행 벤치로도 1개 갔네
기존 팀인 신세계 해체 후 남농 전자랜드 만큼 처절한 생존의식을 가지고 비시즌 연습은 했는지
이런 선수들이 프로라고. 경기 너무 재미없네
신한 안 봐주고 또 심판이 큰 스코어 차 감안하는 심판콜만 안 한다면 50점은 넘을 수 있을까
지금도 신한 용병 빼고 하나외환 샌포드에게 손쉬운 골밑 슛 주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