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여자농구를 볼때마다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하...18분동안.. 6점인가?8점인가?.......
이건 진짜 너무 해도해도 너무너무 너무 하다고 생각해서 글을남깁니다.
진짜 티비로 보다가 농구를 전혀 모르시는 저희 어머니께서도 머하는거냐고
저렇게해서 연봉 받아가는거면 저희어머니가 대신 뛰겟답니다.
이게멉니까..
아무리 안된 다 하더라도 프로팀이.. 저따위 실력으로..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변연하 누나 때문에 그나마 챙겨보는데 앞으로 정말 보고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