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NBA도 자주 보는데, 심판 파울콜이 완전 달라요. 재미를 경감시킴..

무작정 디펜 파울 불어서 자유투 많이줘서 억지로 점수 많이 나온다고 그게 재미있는 경기입니까?
선수들 기량이 발전해서 공격력이 발전해서 정상적인 슛으로 점수를 내야 재미있는 경기겠죠.

NBA도 자주 보지만,
WKBL과 KBL은 심판들이 억지로 점수를 많이 내도록 파울콜을 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NBA같으면 오펜스파울 불만한 것도 한국심판들은 왠만하면 디펜스파울 줘버리고 자유투 주더군요.
그런식의 득점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오펜스 파울을 디펜스 파울로 불어버리는 경향이 너무 강해요.
한국 심판들은 농구 라는 스포츠에 걸맞게 부디 정상적인 진행을 해줬으면 합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