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신한은행 대 삼성생명 경기는 심판의 장난 내지 무능만 아니었으면 관중이나 시청자 모두가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명경기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3명의 심판 중 젊은 남자 부심( 경기 끝나고 임달식 감독과 결렬한 말싸움도 하고 ) 의 무능 때문에
경기 의 승부도 바뀌고 경기의 내용도 박빙의 스코어와는 달리 형편없게 되어버렸다.
신한의 외국인 선수 인 케서린 ( 며칠전 인터뷰에서 국내심판 파울 지적 휘슬 너무 많다고 해서 심판에게 미운털이 박혔나)
에 대해 경기내내 상대수비수 삼성의 박정은 은 헐리웃액션을 하였다. 박정은은 금년 들어 심판에게 헐리웃액션으로
1차 경고 받았던 적도 있었다. 이에 대해 오늘의 무능한 심판진은 헐리웃액션에 속아 오펜스 파울 2개, 공격리바운드 참가때
파울 지적 1개 등 무려 3개의 부당한 파울을 2쿼터도 끝나기 전에 지적하였다.
캐서린이 수비할때가 아니라 신한은행이 공격할 때 케서린에게 3개의 파울을 지적하여 2쿼터가 끝나기도전에
4 파울을 만들어버림으로서 승부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심판진은 캐서린 선수의 멋진 플레이를 보려는 관중들을 우롱하였으며 자신들의 무능을 스스로 드러내었다.
오죽했으면 여자 부심이 나중에 이미선의 헐리웃액션을 지적했을까
이것은 보상판정 보상 헐리웃액션 지적인가
이미선보다 박정은의 헐리웃액션이 더 심했는데 이미선에 대한 지적은 참 웃기더라
금일 심판진은 경기 초반에 캐서린에 부당한 파울 지적을 한 것이 미안한지, 경기 후반에 가서는 오히려 신한은행이 삼성에게
가했던 파울은 눈감아 버려 스코어는 박빙으로 가도록 조작했다.
참 어처구니 없다. 심판이 보상판정으로 스코어를 만들어가니...
- wkbl 은 규정에만 두지말고 박정은, 이미선, 변연하, 허윤자, 샌포드 등의 고참 급 선수들의 헐리웃 액션을 형식적으로
1차 경고 만 줄 것이 아니라 두차례 지적으로 퇴장도 시키는 등 헐리웃액션 규정을 엄격히 적용함으로써 젊은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 국제경기력 강화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이것이 정의가 아닌가
향후 우리나라 여자농구를 짊어가야 할 유능한 젊은 선수들이 고참들의 헐리웃 액션( 혹자들은 그것도 능력이라는데)
을 배울까 겁이 난다. 국제심판들이 무능한 일부 국내심판들처럼 속아줄까
그리고 저번 주형신 심판, 금일 젊은 남자 부심 등 무능한 심판은 wkbl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치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서 wkbl과 싸워나갈 것이다.
최경환 총재 만나러 경산 까지 가 볼까나 아니면 같은 동네 사는 한선교 총재에게 최경환 총재와의 대화 부탁 좀 해볼까
무능한 일부 심판들이여
반론을 제기하고 싶으면 제기하라
기다리겠다. 답변할 준비도 되어 있고
한마디로 여기 wkbl 게시판은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불통 게시판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