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정말 심판 편파판정에 고생했습니다.
박정은 속공파울...안잡아주고...어이없어 속공 성공도 못함.
이미선 하은주가 툭 쳐서 넘어진거지 이걸 헐리우드라니..
남자가 부딪혀도 쓰러질거 같은데..;;
루즈볼 파울은 거의 삼성이고...
정말 심판님들 너무 하신건 아닌지...
그리고 임달식 감독님은 홈이점을 안고 홈콜이 난무했는데...그걸 어필을 하시다니..
캐서린은 정말 다 불만한 파울이었습니다.
여자농구 요즘 팬 많습니다.
공정한 게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