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DB는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하고 있는 팀이고, 시즌을 접지 않았다.
2. KDB현재 순위 바닥권이다. KDB 선수들은 반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3. KDB 감독은 팬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성적에 대한 부담이 크다.
4. KDB는 현재 감독이나 선수나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하며, 한경기때문에 플옵 탈락할지도 모른다.
5. 신정자는 여농선수중 연봉 랭킹 3위로 고액 연봉자다.
돈을 못 받는것도 아니고.. 팀의 리더가, 지난시즌 MVP가 조작에 가담한다는 논리를 어찌펼 수 있냐?
돈을 못 버는것도 아니고.. 한게임 거저 내줄 여유있는것도 아니고.. 걸리면 인생쫑나는데.. 조작을 하겠냐구?
코뼈 부러졌는데도.. 위험감수하면서 아픈거 참고, 부딪히고 넘어지며 땀 흘리는 선수한테.. 고작한다는 소리가 '조작'이라는 말밖에 안되냐?
딱 봐도 KDB가 못해서 진 경기를.. 일부러 저준것마냥 조작조작 하면서 찌지일데는 토쟁이들 불쌍타~
토쟁이들 맘 아픈거 이해하는데.. 쓰나미 날때마다 조작조작하면서 불평하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