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농 보면 '쇼를 하는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게 무슨 프로 경기인지.....
경기 스케줄 누가 이딴씩으로 잡나? 서로 주고 받기 경기 이딴 경기가 프로 경기인가?
감독은 선수한테 막말하고 욕하고 감독은 심판한테 막말하고 욕하고 심판역시 감독한테 막말하고 욕하고
너희들 머하냐? 이러면서 관중들이 찾아오길 시청자들이 시청해주길 바라냐?
선수들 역시 기본적인 동업자 의식도 없이 개싸움마냥 저질 플레이하면서 광고에 웃으면서 해피 크리스마스라고 하는데
연습좀 해라~ 너희들이 왜 돈받고 운동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딴씩으로 할꺼면 여자 프로농구 해체 해라~
스폰 기업들 이미지만 망가진다.
진짜 해쳐먹어도 대강 해쳐먹고 여기 알만한 사람들 다 안다.
그리고 진짜 심판들 너희들은 경기를 매끄럽게 진행하는 중계자라는걸 잊지말아라!
왜 꼭 너희가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데? 심판이 경기를 좌지우지 할려는건 너희들이 승부조작에 가담한다라고 밖에
안보인다. 정신나간 감독들이 심판들한테 거칠게 항의 하는거 정말 꼴보기 싫은데 가만히 보면 너희들이 항상 욕먹을짓만
골라하더라~
진짜 여자 농구 이제는 꼴도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