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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이 점점 플레이가 좋아지고 있네요

선수들 한달여정도 팀훈련 하고 이번 리그 참여했는데
초반엔 주전선수 이탈로 고생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지난번 신한과의 경기도 플레이 좋더라구요.
김지윤 선수의 부재가 아쉬운 이번 리그 지만

확실히 김지현, 김보희 선수가 늘었네요.
특히 김지현 선수 최근 두어경기 패싱 좋고 수비 좋고 간간히 터지는 정확한 슈팅
인상적이였네요.

김보희 선수도 너무 많이 늘었구요.

물론, 이 선수들을 잘 조련하신 조동기 감독님과 김희선 코치님 정말 수고 하고 계시구요.

부랴부랴 급하게 만들어진 팀이지만 팀 분위기는 가장 좋아 보이네요.
모기업에서 지원도 좋고 선수들 언제나 행복한 농구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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