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용병 1쿼터에 벌써 파울 4개 불러
그 중에 2개는 아리송 한 파울
- 또 kb 에게 유리한 심판 휘슬 시작
- 11월 23일 하나외환 대 kb
- 12월 6일 우리은행 대 kb
두 게임 이 올해 최악의 불공정 심판 사례 : kb 가 다 승리
- 예상 시나리오 : 여자 심판이 후반에 우리은행 용병 과 kb 선수 더블파울 불러 용병 5반칙
퇴장 시킬 듯
지금 쓴 이 글 보고 시나리오 철회하려나
- 옛날 부터 여자농구 3대 헐리웃 액션 대가 - 1위 하나외환 가드 김지윤( 지금 부상중 )
2위 kb 변연하
3위 삼성생명 이미선
그외 박정은 박세미 정선민( 중국 진출 ), 허윤자
헐리웃 액션은 그 팀의 고참선수들의 행동을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1. 하나외환 - 고참가드 김지윤 ( 76년생), 허윤자 ( 79년생)
2. kb - 변연하 ( 80년생) , 박세미가 86년생이면서 잘못 배워 요즘 심합니다
3. 삼성생명 - 박정은 ( 77년생 ), 이미선 ( 79년생 )
4. 우리은행과 kdb생명은 80년생 동갑이며 마산여고 출신들인 임영희 와 신정자 가 그런 행동들을 안 하니까 두 팀 멤버들도
고참을 따르는것 같습니다.
5. 신한은행 도 정선민 ( 74년생 ) 있을 때는 자주 그런 행동이 있었는데 81년생 강영숙, 83년생 하은주 체제 하에서는 멤버들이
그런 행동들을 안 하고 있습니다.
6. 용병 중에는 나이많은 선수인 36세 샌포드가 가끔 헐리웃 액션을 합니다. 같은 나이 또래인 티나 톰슨은 안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