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변연하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스텝 빽 슛 밸런스 정말 유지 하기 힘든 동작인데 페인트 존도 아닌
3점라인 밖에서 그것도 앞에 선수 달고 던지는거보니 정말 대단하다는말 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4라운드 최우수 선수 티나 톰슨이 1쿼에 4파울로 벤치.... 이게 뭡니까?
선수가 흥분하면 감독이 작전 타임불러 진정 시키거나 선수 교체 하는게 정석아닌가?
기본상식밖에 없는 나도 아는데 밥먹고 농구만 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안보이나?
정말 상식이 통하는 경기는 언제 볼 수 있을지.....
반칙을 했으니 반칙 선언했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농구 볼줄 모르는 허접 껍데기 같은 개 소리는 하지말고....
토쟁이 운운 하는 사람들.......그래 토쟁이들 아침에 nba보고 오후에 kbl보고 주말 저녁에 wkbl경기 본다고 생각
해보슈~ 이게 경기 인지 닭싸움인지......
선수들 기량도 문제가 감독 자질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심판이 아주 개쓰레기수준이란 말이지.
용병도 들어오는 판에 왜 심판들은 외국에서 못 데리고 오나? 진짜 경기 흐름 끊고 굿 플레이에 어처구니 없는 반칙 부는거보면
심판 자질문제가 아니라 어쭈~ 심판들 겜블하나?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 승리한팀에도 박수를 보내지만 패한 팀에도 박수 갈채를 보낸다.
언제쯤 여자농구 경기에서 와~ 정말 멋진 경기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게임을 볼까?
어제 오늘 kbl명승부 경기가 많이 나왔는데 남자 경기보다가 여자 경기 봐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여자 프로농구 경기는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올해 흥행을 위해서 용병도입 및 경기 스케줄 변경등 여러 시도는 했지만 정작 심판 수준과 감독들의 어이 없는 행동들이 여자 농구
팬들을 실망 시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