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57 대 56 이기고 공격 때
kb 홍아란 이 삼성 이선화 손목 잡았는데 파울 안 불어
59 대 58 지고 있는 kb 공격 때 변연 하 공 놓친 후 변연하가 삼성 고아라 밀쳤는데 ( 고아라 부상 )
파울 휘슬 안 불어
반면에
kb 공격 때 고아라, 이선화 에 대한 두 번의 파울 지적은 말도 안되는 얼토당토아니한 휘슬
특히 정미란 3점 슛 때 박정은에게 파울 줘서 자유투 3개 주었는데 : 박정은 손이 정미란 가슴에 손이 가볍게
터치했다고 휘슬 ( 오히려 정미란이 어이없을 듯 - 이런 것도 휘슬 부르는 구나 )
이런 파울 지적한다면 삼성 용병 골밑 공격 시 상대 kb 선수에게 항상 파울 주어야 할 듯
공정한 심판 콜이었다면 용병 없는 kb 가 특히 오늘 변 코비 가 안 터졌으니까 10점 정도 차이
났을 것인데
스코어를 박빙으로 만드는 재주 는 세계에서 wkbl 심판이 최고 - 금메달 주어야지
그리고
kb 정 감독은 홍아란을 가드로 키우고 박세미 는 헐리웃 액션 잘 하니까 연예계 로 나아가 헐리우드로
진출시키기를
카이저 돌아오면 kb 가 3위권은 유지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