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 대 신한 전 wkbl 심판들 스코어 벌어지려 하자 또 시작
신한 공격 때 김연주 와 정선화 몸싸움 - 덩치 큰 정선화 화려한 액션으로 넘어짐 ( 김연주에게 오펜스파울 콜 )
kb 공격 때 정선화 슛 때 캐서린 완벽한 블로킹( 공만 건드림) 도 파울 불어 정선화 에게 자유투 줌
반면 신 한 공격 때 캐서린 골 밑 슛 때 kb 정선화 파울성 블로킹은 그대로 진행
신 한 공격 때 kb 가 이연화 밀친거나
김규희 드리블로 하프라인 넘어갈 때 kb 선수 가 뒤에서 파울한 것도 그냥 넝어가고
kb 공격 때 특히 변연하 돌파시 워킹 바이어레이션 임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서 있는 신한 파울 콜
워메 2코터 스코어 벌어지자 마자 신한 수비시 파울 막 불어대 팀파울 걸리게 해서
kb 에게 무더기 자유투 부여
결론적으로 스코어 차를 감안한 심판 휘슬이 또 나오기 시작
3. 4쿼터 심판 미스 나에게 걸리기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