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정말이지 여자프로농구를 시청하면 왜 프로리그를 하는지 궁금하기 짝이없습니다. 국제경쟁력을 키운답시고 수비자3초룰폐지하고 외국인선수가 들어왔는데 현실적으로 봅시다. 과연 경쟁력이 있는지요?? 그러기에 앞서서 점수차를 떠나서의 정확한 판정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되는데요.... 점수차가 15점이상 차이가 나면 심판은 무조건적으로 지고있는팀에게 유리한 판정을 줍니다. 또한 이기고있는 감독들도 이기고있으니 그러려니하고 지고있는팀도 지는경기지만 최대한 점수차를 줄이려고 그기회를 살립니다. 이게 프로게임인지요?? 무슨 배고픈거지에게 적선하는것인지요? 큰점수차로 졌으면 외졌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선수들과 감독은 그것을 인지하고 고쳐서 다음경기때는 더 나은경기력을 보여줘야 시청하는 시청자와 경기장을 찾는 농구팬들에게 재미를 주는것인데 고작한다는것이 심판의 어줍잖은 판정으로 경기흐름 망치는것이 잘하는것인지 모르것습니다. 우리나라 말못하는 외국인 용병선수들이 우리나라 농구수준을보고 웃고가것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엉터리판정과 점점퇴보되는 여자농구지만 항상시청하면 재미는 있습디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