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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경기

하나외환VS KDB생명 경기

우선적으로 초미관심사는 하나외환의 포인트가드 김지윤선수의 출전여부가될것입니다. 내가 감독이라면 이번시즌을 포기해서라도 선수보호차원에서 충분히 몸을 만들고 출전을 시키겠지만 프로감독이라면 우선적으로 리그성적이 우선이라 아마도 금일경기부터 출전이 예상됩니다.
아마도 금일경기가 양팀에게 4강으로 가기위한 중요한 승부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김지윤선수가 선발출전하여 30분이상 경기를 운영한다면 하나외환이 약우세를 점칠수있는경기가 될것이고 만약에 금일경기에 김지윤선수가 오늘마저 출전하지 않는다며 하나외환보다는 KDB생명이 약우세경기가 될것입니다. 그나저나 신정자선수 부상당한상태에서도 경기에 임하는것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 생각도 들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아무튼 오늘경기는 정말로 박빙의 승부가 될것같습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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