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은 그 어느시즌보다 힘든 시즌이다.
포인트가드인 이미선선수의 부상으로 팀의 전력이 50%이상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아닐것이다..
또 용병부재가 얽히면서 이번시즌에는 플레이오프마저 힘들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기도 하였다..
그내용의 기사를 읽을땐 정말 삼성생명을 사랑하는 팬으로써 너무 슬프고 또 너무 안타까웠다.
아직 앞으로 남은 경기는 많다..
3라운드가 진행중이고 4라운드가 남아있다.
승리하건 패배하건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었기에 큰 박수를 보내고 또 앞으로도 박수를 보낼것이다.
또 플레이오프에 진출못하거나 비록 꼴지가 되어도 나는 영원히 삼성생명을 응원하고 사랑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