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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의 문제점 지적

중부선발 남부선발이라는 명칭을 색다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프로농구인 KBL도 몇년 전부터는

지역별로 중부선발 남부선발 나누지 않고


동부와 KCC가 위치를 바꾸며 매직팀 드림팀으로 하듯이


여자농구도 별다른 팀명칭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남부선발팀을 보면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 청주 KB 스타즈 인데


용인과 안산은 경기도에 속해있고 청주는 충청북도에 속해있어서 중부에 속합니다.


하지만 중부선발인 부천 하나외한 팀과 춘천 우리은행 한새 , 구리 KDB생명 위너스 또한 중부에 속하고요..


심지어 KDB의 구리는 용인,안산과 같이 경기도에 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부에 속합니다.



이것은 문제점입니다.

올해 올스타전이야 이미 치뤄졌고 다음시즌부터는 별다른 팀 명칭을 공모하던지 직접 생각하시어서

이러한 혼란스러운 사태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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