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우리은행 과간이다

저는 박정은,변연하, 이미선,선수를 좋아하는데요

우리은행은 제가 이 홈피에 많이 싫어하는티를 내서 모두들 아실거고...

과연 캐칭이 없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내걸고 싶어요...

과연 캐칭이 아니라면 다른선수나...그런 상황이였다면???

우리은행의 과감성은 어디까지?

그리고 정말 말하고싶은건 세계적인 한국여자농구의 실력이
계속 3점만의지한다면 정말... 우물안개구리밖에 되지못하고

위험합니다. 3점은 정말 위험합니다.하지만 그만큼 위력도 높죠...
하지만... 오늘경기 이쁜 박정은 선수를 보기위해 계속보겠지만
그리고 우리은행이 또 이기겠지만...ㅠ.ㅠ

요번시즌만 빨리 기달리고 캐칭이 다시는 안왓으면 좋겠어요...

...... 다른 잘하는선수들 너무 힘빠지겠어요...감독들이랑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