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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나와 케이디비 경기 연장전

연장전에서 3분남겨놓고 아예 대놓고 심판들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해서
승패가 갈렸습니다.
이것 한두번도 아니고,
이번에 다시 하나은행이 팀해체한다 해도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번에 신세계가 엉망스러웠는데 이제는 이해갑니다.

심판들 모조리 바꾸세요.
이것 누가봐도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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