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월10일 신한 대 kb 경기가 있었다.
1쿼터 정선화선수의 버저비터가 있었는데 화면상도 그렇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봐도 골인인데 여자심판인가 노골로 판정하는걸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전에도 이런 황당한 오심이 있었지만 너무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면 실수할수 있지만 심판이면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개탄스럽습니다. 농구 연맹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심판의 능력과 자질 문제를 생각해 보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