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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vs 케이디비 1,2쿼터 본 후...

강 영숙 신 정자 이두명은 골밑 노마크에 가까운 이지슛을 적어도 구개씩 놓치고

리딩은 이 연화가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더군요.
올코트 프레싱...포가 김 진영이 이 연화에게 연결하고 이 연화 턴오버 3개정도 하는데
올코트 프레싱 깨는 방법 모르나여?
드리블로 치고 나갈게 아니라 패싱 게임을 해야 하는데 감독인 이 문규는뭐하고 있나여?
이 문규 뇌 없다는걸 증명해 봅니다.
캐서린이 정통 센터가 아닌건 저도 압니다.
그렇다고 포스트 플레이 지시 못합니까?
포스트에 서 있기만 해도 파울 얻어낼수도 있는데...
오늘 같은 경기 우리은행의 장신 포스트가 없을땐 일단 포스트에 고이 들어가고 다시 외곽으로 나오는 것도 좋은데
이것마저 시도조차 안하더군요.
허수아비로 있을 감독직이라면 저 좀 앉혀 주세여
그냥 팔짱끼고 두시간 서 있을테니까..
허수아비 이 문규 적지 않은 돈 주고 저런 경기하려면 뭐하러 데리고 가나여?
서울역 노숙자 데리고 와서 분혀 놓고 돈주면 차라리 좋은 일 하는 기업 이미지라도 쌓는거지.
한국여자농구를 떠나서 케이디비는 올시즌 애포부터 감독 선임부터 문제였습니다.
어디서 굴러온 애들이 감독하고 다시 코치로 가고 시즌내내 허수아비로 있던 코치가 감독이 되니 뭘 할지 몰라 여전히
허수아비로 있고...
협회도 이런 농구로 연명하고 살려 하지 말고 삽질이라도 하며 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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