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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영 할려는 의욕이 없네요

박소영,이유진,홍보람,정아름,헤리스로 뭘해보겠다고.....
kdb대신 kb를 고르겠다는 얘긴데...
그리하여 준 플레이오프에서 kb를 이긴다고 쳐도 잃는건 팬심일터인데 그러면서 선수들 인텁뷰할땐 꼭 여자농구를 사랑해 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


이미선은 노장이니까 체력안배라도 한다쳐도
박태은과 이선화는....
고아라가 연봉에 안맞게 저조하다해도 커리어가 있는데 아무려면 정아름이 이리 긴 시간을....
박소영?
1.5진도 아니고 완전 2진...
이호근 감독은 게임중에는 작전도 없고..
그나마 카메라 들어가면 표정 바뀌면서 인상한번 쓰고...

선수들조차도 그런줄 알면서 모처럼 시간 주어주니까 신이나서 뛰고.

뭣도 모르는 헤리스만 죽어라...


남자농구가 고의 플레이오프 탈락의심을 받는 가운데 여자농구마저도...
어제 kdb가 우리은행에게 일방적으로 지더라도 하는것처럼... 하려는 의욕은 가지고 해야지
무슨 동네농구도 아니고

이제 박정은도 나이가 있어 부상을 달고 살고
김계령은 얼마 게임 안뛰고 연봉 다 챙기고 (카이저,고아라 뭐라 할것없이 이번 게임 안뛴 선수들 연봉 다 깍아야 함)
이번 시즌 정말 루즈한 게임으로 일관한 삼성과 kb...

정말 한숨만 나오는군요
오늘은 정말 kb도 엉망인데 삼성이 더 정말 엉망입니다요.

삼성 선수들 여자 농구 사랑해 달란얘기만이라도 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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