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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면 준사람도 잡아 넣어야지 (전 대한농구협회 심판위원장 정모(60)씨)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박형준 부장판사)는 22일 특정심판 배정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전 대한농구협회 심판위원장 정모(60)씨에게 징역 8월과 추징금 6천6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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