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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이호근 박정은

wkbl을 좋아 하고 관람 하는 팬으로서 오늘 경기를 관전 하고 있자니

스포츠의 기본적인 개념인 스포츠 정신 프로정신이 없는 경기를 보고나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개인의 기록을 갱신 하기 위한 경기 였는지...

팀의 동료 또는 상대편 선수들..또한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세요

오늘 경기가 가슴에 손을 언고도 마음에 한점 부끄럼들이 없었는지요

대한민국 스포츠를 사랑하는 스포츠팬으로서 구역질이 나고 부끄럽습니다

기록을 위해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선수 감독은 스포츠인이 아니란 생각전하며

앞으로 한국여자농구에 미래가 없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 하였기에 더이상 구역나는 경기관전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여기서 해봅니다

박정은씨 명예로운 선수는 이름을 남기지만 당신은 진정한 스포츠인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추후 농구계에 발길을 끊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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