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생명 박정은과 같은 프로 정신과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팬과 관중을 기만하는 쓰레기 짓거리는 당연히 비난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kdb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나 단지 실력이 부족해서 패배한 것입니다
kdb를 비난하기 보단 어제 삼성과는 상반되는 신한은행의 프로 정신을 칭찬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상황파악 못하시고 kdb 비난하시는 똥오줌 못가리는 분들 때문에
토토하는 사람들을 천시하고 자신이 토토를 안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정당한 비판의 글이 올라와도 다 토토쟁이의 징징거림이라고 치부하고 무시하는 겁니다
물론 이상한 선민의식을 갖고 남을 무시하며 토토를 하지 않는 것을 벼슬로 아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자신이 배팅한 팀이 졌다고 아무때나 와서 비난하는 토토 하는 사람들도 문제의 원인을 제공하는 겁니다
물론 순수하게 kdb의 팬으로써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비판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애정어린 비판이라면 이곳보다는 구단의 팬페이지에 의견을 남기는게 더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 비뚤어진 여농 팬분들
어제 삼성생명과 박정은같은 더러운 짓거리에 대한 정당한 비판까지 단지 토토쟁이들의 칭얼거림으로
치부하는 한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대놓고 저런 쓰레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프로 선수들이고 스포츠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정말 그런 스포츠맨쉽에 위배되는 행위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진정 전부 토토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팀을 패배로 몰아넣고 경기를 망치면서 이룬 그런 역겨운 쓰레기같은 기록이 정말 기록으로써 가치가 있다고 여기고
또 그런 선수와 팀을 옹호하는게 과연 정상적인 행동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죠
승부조작이 다른게 승부조작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실력과 기량을 고의적으로 펼칠 생각 없이 공정한 경쟁과 경기의 승부에는 관심 없는 플레이로 저렇게 승리를 헌납하는게
바로 승부조작이죠
박정은과 삼성의 플레이는 팬과 관중 뿐만이 아닌 진지하게 승부에 임한 하나외환 선수들까지도 기만하는 아주 비열한 행위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여자 농구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길 바란다면 정말 이건 염치가 없는 수준을 떠나서
정말 **하기 짝이 없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