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정은 선수 3점 1000개는 축하할일이구요
인정합니다
근데.저는 가장 이해가안가는게 이호근감독입니다
마지막홈경기입니다 찾아온관중과 지켜보는 사람이많은데 승리의 집착이란 보이지않앗습니다
2쿼까지 18점 앞서고 3쿼 몰아주기+집중력없고 걍 따라잡힌거 인정해드리죠
승부는 4쿼터입니다 여기서는 최대한 모든걸 쏟아부어야죠
4쿼 동점으로 시작한 경기 해리스를 4분남은 시점투입하더라구요 참어의가없엇습니다
우선 3쿼터까지 오늘 감이좋앗던 캐서린 4반칙입니다 그냥 4쿼에 인사이드공격하면 들어가거나 캐서린5반칙퇴장나올확률 엄청높습니다 그냥 리드해서가는겁니다 어떤감독이라도 다그렇게합니다 신한은행감독이나 외한감독 어제 보시다시피 끝까지 열심히합니다 화도내구요 근데 이호근감독은 진짜뭐하는겁니까 작전타임을 제떄부르나 그냥 3점 몰아주기 지켜보고있지않나 감독이라면 승리를쟁취할수있도록 지시를해야됩니다 경기에대한 승리의욕은 제로엿습니다 결국 눈치상 4분남은경에 투입시키더라구요
바로 해리슨 골득점하고 실책에.공격실패하자마자 2분만에 바로빼더라구요 김계령이나 이선화가 감이좋은것도아니고
그건경기를포기하는거엿습니다 진짜 ㅡㅡ장난맞습니다
가장확률높은득점과 리바운드를 포기하는거엿지요~~
마지막경기를 이런식으로 망치는게 감독이 뒷돈을 받앗는지 최선을다한건지 알수는없지만 그는 감독의 자격은없습니다 그거는 확실합니다 물론저도 토토햇습니다 인정합니다 저도패배한거죠 근데 오늘부의 농구는 져주기 농**는말이 왜나오는가 상식적으로진짜 이해가되며 왜 조작조작 농구개판인지를 알수잇는경기엿습니다
몰아주기와 감독선수의 관중이나 팬들은필요없다 자기들만의리그 기록 돈명예~~~~
아무튼 플레이오프엔 멋진경기가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