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도 다가오고...너도 나도 여자 씨름판으로 가 줘야 합니다.
삼성생명 김 계령 : 여자 씨름을 해 줘야 합니다. 농구는 아닙니다.
신한은행 하 은주 : 여자 씨름 가서 또 한번 휘젓어 줍니다.
삼성생명 박정은 : 여자 씨름 가서 기슬 씨름 보여 줍니다.
중국농구 정선민 : 당연히 여자씨름으로 와 줍니다.
중국농구 김영옥 : 당연히 심판 봐 줍니다.
과연 누가 우승 할까요? ????
※ 삼성생명 이선화 선수와 우리은행 김은경 선수는 UFC,(or) K2 로 가도록 합니다.
거기서 한번 제대로 붙어 봅니다.
동부 강동희 감독의 출전 가능 여부는 강감독의 불까기를 먼저한 후,그리고 충분한 WKBL 협회 논의 후
추후 결정토록 합니다, 아무래도 쉽지만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