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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

서장훈이 농구를 그만둔다고 하니 뭔가 맘이 휑한걸까...초딩때 마지막승부 농구붐이 일어난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sk가 청주에 있을때도 서장훈은 함께였고...농구열기가 많이 식은 지금도 서장훈은 끝까지 코트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은퇴한다고 하니 먼가...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농구에대한 깊은 추억이 빠져나가는 느낌...ㅠㅠ 걍 눈물이 날것같다..여긴 wkbl이지만 저랑 비슷한 공감을 갖고 계신분들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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