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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문이 사실이라면 지탄 받을일

일설에 의하면 휴가를 마친 우리은행 선수들이 5명이나 이런 저런 이유로 운동을 그만 하겠다고 팀 복귀를 거부 했다 한다
일찌기 한번 이상은 지탱하기 어려운 상태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들했지만 막상 듣고보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도대체 얼마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으면 십수년을 하고 직업이자 희망인 운동을 그만 한다고 할까

갑이라는 이점으로 선수를 혹사시키고 자기들이 잘해서 성적 낸거로 영웅 대접받고 대표팀 감독되고. . 성적만 으로 평가하는 풍토가 정말 한심 하기 그지없다 또한 팀 운영이나 선수들의 관리 상태 등을 안보고 감독을 선임하는 협회도 문제가 많다

전년도 까지만 해도 우리은행은 육군 사관학교 처럼 선수육성에만 집중 하겠다 공헌 한바있다
프로팀 에서는 그런 발상도 문제지만
오직 성적 만을 위하여 선수들 혹사 시키고 수명 단축 시키는것은 더욱 지탄 받을 일 이라 생각한다

야구에서도 투수의 투구수를 제한한다 스파르티식 훈련은 반드시 부상 으로 이어진다 고로 스포츠란 선수나 관중이 즐거우면 돤다

어떠한 방식 으로라도 선수들을 설득 하겠지만 만약에 농구는 하고 싶은데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못이겨서 운동을 그만 두는 선수가 있다면 이것은 지탄 받아야 마땅 하고 감독 코치도 사퇴해야 할것이다
공군 에서는 전투기는 버려도 조종사는 몇갑절 귀하게 생각한다 선수 한명 육성 할려면 10년이상 걸리는데 아시는지?

지금은 확정이 안된상테이니 매스컴도 조용하겠지만 사태가 확정 된다면 그대가는 치를것 이라 생각 한다
구단주는 줄 잘잡고 감독은 선수 혹사시키고 용병 잘잡아서 영웅되는 영광을 누리고있으나
그뒤에는 십수년간 눈물 흘리면서 운동해서 프로에갔는데 그만 두어야하는 선수의 통탄한 마음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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