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감독님 kdb생명때와변함없는 주전혹사를 존스컵 첫경기 일본전(단일팀)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네요
kdb생명땐 주전 실력이 식스맨에 비해 컸다지만 존스컵 멤버 12명은 능력이 고루고루 비슷한데 참.....
1쿼터에 곽주영선수 연속 턴오버할때 좀바꿀만도 한데 불안하신가
유재학 감독을 여농에 섭외할수도없는노릇이고 이선화 이유진 홍보람 박하나 김규희 홍아란 벤치만 지키게 하네;;
12명고루쓰며 효율높은 남자 국대농구보다가 오늘 존스컵 보니 한숨만나옴...
기량차가 차이나면 몰라 참 답답하게 선수기용하시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