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이번시즌 여자프로농구 VOD 관련사항입니다.


현재 KBS N스포츠에서는 스포츠 뿐만아니라 올 8월부터 VOD서비스를 중단 했습니다.
당연히 방송사 측에서 VOD를 제공 할수없다면 연맹에서 뭔가 조치를 해야하지않습니까?
당장 다음달 10일에 여자프로농구가 개막입니다. 아직까지 확정된게 없으면
팬들보고는 첫 경기부터 보지말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그리고 여농 경기를 KBSW이라는 채널에서 중계하는 날도 있는데 이 채널이 전국채널도 아니고
지방에서는 유료결재를 해야 볼수있는 채널 이더군요 그럼 채널이 나오지않는 팬들은 여농을
시청할 자격이 없는 겁니까?
남자프로농구는 아프리카 스포츠와 협의를 해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을하면 더불어 네이버에서
생중계를 하므로네이버에서도 전 경기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지금 최선책은 네이버
생중계와 더불어 네이버에서 생중계한 여농을 VOD서비스를 제공하게 협의를 하는 방안입니다.

많은 여농 팬들이 지금 네이버로 문의결과 연맹과 협의중이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개막전에 팬들을 위해서 협의를 신속하게 처리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팬들 마음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