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캐칭선수가 고비고비마다 득점을 연결시켜
팀의 사기가 올랐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국내선수들의 대결에서는 금호생명선수들이
패한거 같군요..
솔직히 이번경기에서도 금호생명의 외곽슈터들
시원하게 3점슛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반면 우리은행의 팀의 3점슛 성공률이 거의 50%에 육박하는
높은 성공률을 보여주었죠..
금호생명이 앞으로의 경기를 쉽고,,또 그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외곽슈터들이 터져줘야합니다..
그래야지 김지윤선수의 부담감도 덜게될것입니다..
또 오늘 멀빈선수(?) 첫경기였죠..
첫경기였지만 좋은활약 보여준것 같은데..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