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가 끝난 현재 외국선수들에 기량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다.
이에 대한 평가도 기사화되고 있고...
지금 시점에서 다시 드래프트 한다고 가정하면 과연 감독들은 누구를 뽑을까?
제생각으로 정리해 봅니다.
1ㅡ **나
2- 티나탐슨
3-모니크 커리
이세선수는 논란에 여지없이 탑 3일듯하다. 감독 성향에 따라 2-3위가 바뀔수 있을듯하다.
4-나키아 샌포드
5-샤샤
6-로빈슨
7-엘레나비어드
여기서도 4,5순위는 감독에 따라.....
8-노엘 퀸
9-마리샤콜맨
10-12 하나,삼성,케이디비 용병(이름 생각이 안남)
제가 본 관점에 따른 순위입니다.
작년보다는 수준이 많이 올라간 상태이고 앞으로도 더 기량이 높은 선수가 올듯하다.
마야무어나 매커티니,캔디스파커 같은 선수들도 왔으면 좋겠다.
힘든 중국리그에서 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