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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vs신한 심판들은 최악이네요~

오늘 심판들 최악이네요.

파울콜, 트래블링콜등 일관성도 없고, 대체적으로 휘슬이 너무 잦았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모든 룰이 국제룰로 변경됐고,

국제룰의 흐름은 트래블링의 관대성, 관대한 신체접촉을 허용하는데 반해,

오늘 경기는 국제 흐름에 너무 역행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트래블링 자주 불던 심판은 여러가지 판정의 일관성과 공정성에 상당히 문제있다고 보여지네요~

심판이 오늘처럼 승부에 관여하려하면 안 됩니다~

다음부턴 공정한 판정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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