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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심판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죠?

하나외환 vs 삼성생명 경기 4쿼터 종료 1~2분전

홍보람 선수 스스로 캐치 못하고 볼 소유권도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넘어진건데,

왜 심판은 그런 결정적인 상황에서 어이없는 파울을 불까요?

전혀 파울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선수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심판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만약, 오늘 하나외환이 그것때문에 패했으면

굉장히 논란이 일어 그 심판의 입장이 난처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심판 아저씨~

오늘 하나외환이 승리한것에 감사하세요~

자칫 잘못했으면 당신의 판정때문에 게시판 도배될뻔 했습니다~

심판분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공정하고 객관적인 좀 납득이 되는 판정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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