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커리의36득점 폭발속에 국민이 신한을 잡았다
신한의 최윤아가 없었던거도 잇지만 모니카커리가 36점을 폭발 팀득점의 절반을 넣는 대기록을 세웟다
경기내용은 백중세엿지만 국민이 쉽게 갈수잇는경기를 어렵게 가지고 간거 같은 느낌은 잇다
커리의 대 활약이 없엇다면 신한이 이기지 않았을까?
용병이 들어 오므로 해서 전력은 다들 좋아진듯 보인다
신한은 선수이동이 많앗고 하은주결장에 전력은 약해진게 보인다
하지만 팀 색깔을 바꾼거는 몇년뒤 다시 강팀이 될수 잇을듯 보인다
지금도 강팀이지만 전에보단 약해진듯
선수 바꾸고 바로 좋아지기 보단 몇년은 걸리는게 맞을듯
신한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심판판정 예민하지말고 6년연속 우승했어니
맘좀 비우고 전력 또한 평준화내지 다를 상향된거는 맞다고 보인다
신한도 꼴찌를 밥먹듯하다 하은주 영입및 선수들을 트레이드해서 성공한 팀이엿다
하은주 등장에 이연화 한채진등 손발이 잘 맞앗는데 선수들이 바뀌니 한 2년은 기다려야 할듯
그리고 용병제 폐지와 하은주 등장 정상 오르기전 몇년전부터 유망주 받고 기다려서
6년연속 우승햇음 대 기록을 세우고 다시 팀 색깔을 바꿧어니 기다려야 할듯
심판탓만 하지 말고 겸허히 인정하는 자세가 좋을듯해 보임
국민은 용병제 아니엿다면 오늘 신한 이기기 힘들었을것 같앗음 ㅎ
그런거 보면 삼성팬들은 져도 심판탓은 거의 안하는듯
삼성팬들은 좀 양반이고 신한팬들은 지면 심판탓으로 보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