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아테네 올림픽때처럼 실망할것 같던데 세계선수권대회도.. 모르지 이번에는 정선민 선수와 전주원 선수가 나간다면.. 그래도 이젠 두 선수 밖에 그렇게 선수가 없나? 김계령 선수와 홍현희 선수는 키만 컸지 아직 멀엇고.. 아테네 올림픽 때처럼 외곽만 막으면 골 배분이 안 돌아갈 것이 분명하니까 3점슛이 아무리 잘 들어간다고 해도 2점 슛 보다는 확률이 낫고.. 그래도 과연 누가 주전하면 더 낫을것인가?? 정은순 같은 센터가 빨리 하나 나와야 되는데... 여자농구도 외국인 선수때문에 선수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고 잇는것 같은데 내년에는 여자배구도 외국인 선수 기용하는데 여자농구처럼은 그렇게 좌지우지 안되겠지?? 여자배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