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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꼴찌로 고정되어가는 ,하나외환! 갱-생의 길은 없는것일까!

기억하는가?

나는 몇해전.... 부천신세계는 최경환총재의 고향(?)경북경산 새마을금고로
매각 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었다.

그당시 많은 wkbl팬 여러분들은 이랬던 나에게, 집단 디스질을 해댔고...

그런데 하나외환 이게 뭔가?
그 때도 꼴찌. 2013 지금까지도 여태껏 고정 꼴찌란 말인가?
정말 대단한 팀이다.
오죽했으면 은퇴한 양정옥선수가 코치로 컴백 제의 받고도 내 뺐겠는가?

2013 해가 바뀌기전에, 지금의 하나 외환/조동기 감독은
그 옛날 중대선배,기아팀선배 허재가있는 전주 kcc가서
감독질을 제대로 다시 배우는걸로, 남은 시즌 지도자교육 받는걸로 알아보도록 한다.
그리고 지도자 교육후 하나외환 다시 오는것 보다는, 전주 kcc구장 정문 수위자리라도 비집고 들어가도록 한다.
자리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전주뿐 아니라 타지역이면 또 어떤가?
수위일이라도 친절하게 열심히 하면 된다. 화나면 파업을 하던지?
그러면 입장료 공짜라도 되는건가? 안되는건가??
오해하지 마라!
내가 kcc구단 가랬다고 해서 결코 나는 kcc팬도,허재감독의 팬도 아니다.

그리고 동부/이충희감독은 이제는, 더이상은, 남자 프로농구 맡지를 말고
동부는 이번 시즌 김주성선수 위주로 팀을 꾸려가고
이충희 감독은 올시즌 끝날때까지
고향 인천과 가까운 부천 WKBL 하나외환을 맡아보도록 한다.
그리고 거기도 여의치 않으면,이제는
부천하나외환 구단버스기사일을 하면서
선수들에게 차안에서 그동안의 농구에대해 설파교육을 한다.
교육중,간헐적으로 대만 여자 프로농구얘기를 지어내서 해도 괜찮다.

지금까지 여태껏..
그동안 이충희가 말아먹은 팀이 도대체 몇팀이란 말인가?

그리고 부천 하나외환구단과 원주 동부구단은
같지않은 팀때문에 남은 시즌 더 이상의 돈은 쓰지말고,
두팀을 병합, 합동관리하도록 한다.

두팀은, 합동으로 단체 회식을 자주하도록 하고,
1차는 원주에서 2차는 부천에서 3차는 서울에서 하도록 한다.

1,2차 회식 분위기가 살아 나지 않으면,
김주성 선수는3차때부터는 중대선배 김유택선배를 합류시켜
분위기 메이커로 활용하면 된다.(김유택선배의 과거 나이트크럽 얘기 알면서....)
그리고 필요하다면 최진수선수도 김유택선수와 같이 와서
"대동단결'을 외치면서 미국식으로 합동회식분위기를 연출토록 한다.
그렇게만 하면 분명 회식 분위기는 살아날것이다.

동부 선수들은 김유택선수를 보면서, 그리고 하나외환 선수들은 최진수선수를 보면
흥이 배가 될것이다.
최진수선수 섭외시에는 최진수선수에게 회식시간후, 박하나 선수와의 은밀한 만남을 약속하면 된다.

내가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창하는 이유는,
지금의 조동기의 하나외환보다. 이충희의 동부보다는
허윤자의 하나외환, 김주성의 동부로..올시즌 남은일정으로 팀을 꾸려가면

그 나마 팀성적은 현재보다 조금 더 나을 것이다.

사실이다.

도대체 하나외환의 꼴찌. 동부의 꼴찌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냔 말이다.

내용없는 농구 도대체 어디까지....

두 구단의 냉철한 판단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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