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작성일 2005-01-26 작성자 dahl****** 조회 7338 추천 0 신고 0 정말 여농 매니아였는데 올해 수험생 되는 바람에 통 볼 수 가 없지만 경기 결과 매번 접하고, 기사같은거 보면서 느끼지만 구단 어려워지고... 주축선수들 다 팔려가고... 정말 어려운 여건속에서 당초 예상을 뒤엎고 상당히 좋은 성적.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