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KDB vs 신한 심판들

주관없이 현장분위기에 너무 휩쓸렸는지

한마디로 "판정 개판 낙제점 수준" 이네요

심판분들~ 분위기나 스코어에 휩쓸려

홈팀이나 특정팀 또는 점수 뒤지고 있는팀, 약팀(하위권팀)등을 노골적으로 밀어주지 말고

제발 객관적이고 형평성있는 판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경기 내용은 정말 스릴있었는데, 심판 판정 생각하면 눈살이 찌푸러지네요~

좋은 경기 심판이 좌지우지하지 맙시다.

경기는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것이지~ 심판이 만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