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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실력없는 여농선수들 연봉 대폭 삭감하라

-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WNBA 최고연봉이 15만불 정도 라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 여농선수들은 실력도 안 되는 ( 연습은 제대로 하는 지) 선수들이 자기 능력 이상으로 연봉을

받고 있는 현실이 농구 팬 입장에서 보면 불합리해 보인다.

오늘 경기를 보더라도 하나외환은행의 이유진 1억5천, 김보미 1억 8천 이 연봉이 말이 되나

이유진 선수 : 허윤자 부상 아웃으로 선발 출전하고 있는데 쉬운 골밑 슛도 놓치고 수비수 1명만

붙으면 허둥대기 시작

김보미 선수 : 슛팅가드가 오늘 경기 8개 던져 2개 성공. 경기마다 슛 난사에 웬 턴오버는 그리 많이 하는지

히죽히죽 웃기만 잘해서 1억 8천 받나


그 외 네임 밸류로만 연봉 많이 받는 선수들 대표적인 선수는 KDB 생명의 백업 센타 강영숙

( 백업 센타가 즉 후보가 연봉을 1억 5천만원이나 받나
다른 팀 감독들이 작전시간에 강영숙 선수 슛할 때 내버려두고 다른 선수 수비하라고 지시할 정도로
슛 발란스 엉망인 선수가 1억 5천만원이라 )

이런 실력없는 선수들 연봉 을 내년에 대폭 후려쳐야 농구계에서 비정상의 정상화가 가능할 듯

예컨대 고아라 선수는 올 연봉이 9100 만 삭감되어 1 억이라는데 ( 아무리 삭감을 많이 했다 하더라도

아직도 억대네. 자기 실력에 비해 너무 많아 )

특히 꼴찌 팀인 하나외환 선수들 김정은 빼면 경기력이 전혀 안 나오는데

비시즌 때 지발 연습 좀 해요. 밤새도록 슛 연습도 좀 하고

프로농구에서 골대도 안 맞는 슛이 이렇게 많이 나오나

우리은행 대 신한은행 경기로 여농 팬 증가하려다가 하나외환 경기만 보면 기존 팬들도 등 돌릴 듯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여농 선수들 연봉 책정이 비 정상적이라는 단적인 지표는

올해 꼴찌와 그 다음을 달리는 하나외환 과 KDB생명의 샐러리캡 소진율이 6개구단 중 1. 2위라니
( KDB 는 100 &#37 ,하나외환 96 &#37 )
1등인 우리은행 팀의 소진율이 89 &#37 로 꼴찌라니
우리은행 선수들의 연봉은 내년도에 대폭 올려주고 KDB 와 하나외환의 선수들 내년 연봉은
대폭 삭감해야 정상이지 그래야 프로농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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