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건 아니지만
해설자의 목소리 말톤등은 진짜 좋은데
내용은 정말 아닌것 같은게 진짜 많음
주관이 없어 보입니다
그냥 심판이 하는데로 거기에 맞춰 해설하는거 같음
솔직히 아까해설할때 거기에 맞은 상항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냥 대충 넘어감
응원하는팀이였지만
두번이나 대타를 하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거기에 대해 설명은 없고
양지희선수 노련 해졌네요 ... 이런이야기만하고 ㅡㅡ
상대팀 팬들이 들음 정말기분나뻤을듯
꼭 집거나 설명해줬야 하는데 ,,,
그냥 진짜 심판에 맞춰함
듣고 있음 듣기 싢을때가 많음
정은순선수나 남자위원은 심판이 아니다 싶으면
자기 의견을 내는데
그런적 한번도 없었던걸로 기억 됩니다
그게 아쉽네요
참 우리은행 오늘 진짜 잘싸웠는데 대타 문제로 말많네요
승리도 중요하겠지만
그동안 욕을 들먹던 팀였는데 오늘일로 욕 많이 먹네요
그냥 졌으면 오히려 더 위로를 받았을텐데
아쉽네 진짜 멋진 경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