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심판자질 감독자질은 많이 올라왔더군요 그러나 여자농구가 흥행하려면
방송 스타플레이어 해설이 어우러져야하지않을까요?
방송은 6일내내해주고 우리 독주라고는 하지만 팀별로 이쁘고 귀여운 스타플레이어가있고
근데 해설은 너무합니다
프로야구도 해설을 누가하느냐가 시청율을 대변하는듯한데...
이런겁니다
예를들면 캐스터가 3점슛들어갑니다 모해설자는 이렇게말해요 깨끗한3점슛이 들어갑니다 대단하네여
아니 누가모르냐구요 시청자도 눈이있는데 캐스터를 둘쓰던지요
또 a 선수가 반칙하면 4반칙이네요 A선수... 아니 케스터가그런말하구 해설은 쓸데없는 반칙인지 아님 필요한 반칙인지
그런말을 해줘야지 매번 미치겠어요 가끔 왜그렇게 웃는지 아주 아주 최악입니다
농구에대한 지식 재미 뭐하나 시청자에게 어필하는게 없어요 남자농구 우지원,석주일보다 못하네요
또 공부잘하게생긴남자한분은 자료준비가 끝이더군요 시청내내 수업하는거 같아서 졸려요 안봅니다
마지막으로 정은순해설위원은 내가 30%보는 이유이기도합니다
해박한농구에대한이해 선수들에대한 일침과 칭찬 보는내내 몰입도는 남자농구 김태환과 더불어 최곱니다
사족이지만 삼성에치우치지는 않은거같은데...
전 KB팬입니다 부디 프리즈 제발 중계를 정위원이 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KBSN에 부탁드립니다 농구발전과 시청율은 해설입니다 아무나 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