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농 팬들이 다 도망가기전에 경기일정을 조정하라
요지는 특정 팀이 1 주일에 3번 경기하는 것을 없애라
선수들의 몸이 못 따라가서 경기력도 저하되고( 루즈한 경기로 재미 반감 ), 선수 부상 위험도 존재하니
한 팀이 1주일에 많아야 2 번만 경기할수록 조정하라
오죽하면 임달식 감독이 3분이상 남았는데 주전을 다 빼고 후보들을 기용하겠는가
요전 경기에 kdb 도 선발명단에 평소 안 보이던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던데
- 타이트한 경기일정만 아니었다면 우리 대 신한 경기는 내일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할 정도의
박진감있는 경기가 되었을텐데
- 토토때문인가.
타이트한 경기일정에 주전 선수들이 따라가지 못하는데 그래서 경기력이 점점 떨어지는데
- 여농 감독들도 주전 5명의 출전시간을 30분 내외로 철저히 관리해주고
비시즌 때는 우리은행 정도의 체력훈련을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