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KDB생명 관전기 작성일 2014-02-02 작성자 nest***** 조회 2361 추천 0 신고 0 설쉬고 맞붙은 첫경기라 그런지 양팀의 야투율은 그다지 좋치 않은듯 보였다 그러나 박혜진 이경은 슛은 잘 들어간편 이였고 엎치락 뒤치락 팽팽한 경기였지만 종료 35초에 터진 박혜진의 3점슛으로 동점이 되었다 이후 박혜진이 끝낼수 있는 마지막 2점슛은 불발 연장에 들어갔다 연장초반 다시한번 박혜진의 3점슛으로 포문을 열고 임영희의 미들숫이 더해지며 승기를 잡은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