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데 가세후 2번 모두 패한 kb은행이 샤데를 철저히 봉쇄한후 커리득점으로 1쿼터는 완승했다
하지만 삼성생명도 전열 정비후 2,3쿼터는 분전 잠깐 뒤집는 저력을 보여 줬지만
변연하 정미란 홍아란의 연속 3점슛으로 점수를 벌리며 완승했다
4쿼터에 나란히 터진 3점슛으로 한숨돌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반면 삼성생명은 던지는 외괏슛이 자주 림을 외면 승부가 결정나고 말았다
외곽슛은 kb은행의 완승이였고 모니카 커리가 37득점으로 사실상 이경기 엠브이피 였다
홍아란의 3점슛 가끔씩 짜릿하게 해준다
우리은행의 박혜진 kb은행의 홍아란을 보면서 여농의 앞날이 어둡지 만은 않아서 좋다
홍아란선수 오늘도 4파울이던데 파울부분만 좀 신경써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