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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여자프로농구 구단 유치 및 창단을 희망합니다.

부산에는 스포츠 문화가 잘 발달된 도시입니다.
축구와 야구, 그리고 농구 응원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부산의 스포츠 응원 문화는 상당히 잘 알려져 있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그런데 부산에도 여자프로농구 구단 창단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모든 여자프로농구가 수도권과 강원 춘천 등 중부지방에만 집중이 되어 있어, 부산을 비롯한 다른 지방들도 여자프로농구를 보러가려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이에 더불어, 부산에도 여자프로농구 구단 유치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여자프로농구를 보러가려면 KTX를 타고 난 후, 다른 대중 교통수단을 통해 안산이나 용인, 춘천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많이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편을 덜어줄 과제는 남부지방에도 다른 여자프로농구 구단을 유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체육관은 부산지방공단 내에 있는 금정체육관이 가장 적합한 장소로 꼽힙니다.
인근에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이 가장 가까우며, 인근에 올해 3월에 문을 열게 될 부산외국어대학교도 인접해 있어,
여자프로농구를 열기에는 명당인 곳이기도 합니다.

WKBL에서는 이 과제를 생각하시어, 부산 여자프로농구 구단을 유치를 적극적으로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에도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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