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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하나외환 농구는.

김지현 하나로 인해 아마추어적인 농구를 한다. 김지현 낀 농구팀 하나외환 아마추어인 내가 붙어도 이긴다.
어제 3쿼터에 해설자가 김지현은 슛 정확률이 높다고 두둔하는 소리에 빵 터졌음. 게임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김지현 3점슛 10개나 15개 쏘면 하나 들어갑니다. 에어볼 엄청 많이 나오고. 어제도 턴오버의 반을 책임져 주는 김지현. 어제 경기는 솔직히 신한은행도 프로같은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신한은행 입장에서야 포스트시즌에 써 먹으려고 하위팀 상대로 하은주 워밍업 시키는거 이해합니다. 그래도 어제 하나외환의 경기는 진짜 재미 없었습니다. 공격은 끊기고 그냥 어거지로 넣으려고 하는 하나외환. 하나외환은 볼운반하는 선수가 없습니까.?
김지현을 꼭 써야 한다면 베스트 라인업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김지현을 꼭 써야 한다면 신지현 김지현 박하나 김정은 외국인 이 5명이 베스트입니다. 볼 운반하는 가드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지현 박하나 김정은 이유진 외국인 이렇게 지금 하는대로 하면 볼 운반 박하나가 하던데 박하나는 슛터입니다. 슛터가 볼운반을 하니 공격이 끊기지 않습니까.? 하나외환의 이기는 농구가 보고 싶습니다.
모쪼록 프로다운 경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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